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2023년 로봇 수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오프라인 수출 마케팅 재개와 로봇 수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3년 수출 지원사업 소개뿐만 아니라 로봇 관련 글로벌 기술규제 동향, 환위험 관리를 위한 특강을 진행하는 등 로봇 수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21일까지 모집 중인 ▷국가별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독일 IFA 전시회 참가 지원 ▷KOTRA와 협업하고 있는 수출상담회 사업 등 로봇 수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아울러 민경섭 SI증권 이사가 '주요 환율 이슈 및 전망과 환위험(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관리'를 주제로 특강도 펼쳤다.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청취한 로봇 기업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수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경쟁력 있는 로봇 제품이 해외 시장 곳곳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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