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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품질 무료로 모니터링 받으세요" 한의약진흥원 모니터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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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까지 조제 한약 품질 모니터링 신청 접수
참여 2020년 15곳→2021년 42곳→작년 142곳 증가

경산시 갑제동 한국한의약진흥원 전경. 매일신문DB
경산시 갑제동 한국한의약진흥원 전경. 매일신문DB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올해도 한의원, 한방병원 내·외 탕전실의 조제 한약 품질을 모니터링한다. 조제 한약의 품질수준을 진단하고 탕전실의 위생제조‧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조제 한약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의약진흥원은 26일 '탕전실 한약(탕약) 안전관리' 사업의 하나로 조제 한약 품질 모니터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 참여 탕전실을 상대로 모니터링을 시작해 2021년 원내탕전실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참여 규모는 지난 2020년 15곳, 2021년 42곳, 지난해 142곳으로 꾸준히 늘었다.

시험 항목은 ▷잔류농약(친환경 기준 463종) ▷중금속(납, 비소, 카드뮴, 수은) ▷곰팡이독소(아플라톡신B1, 총아플라톡신) ▷미생물(호기성미생물, 진균,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pH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탕전실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내달 3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053-421-8050)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구글 폼을 이용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의약진흥원은 신청서 내용을 토대로 시료수거 횟수, 지원 차수(일정) 등을 고려해 참여 탕전실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가 확정된 탕전실은 전액 무상으로 품질 모니터링을 받는다.

품질 모니터링 결과는 보고서로 발행, 탕전실의 위생제조·안전 관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안전관리 기준치 이상 오염물질이 검출된 탕전실의 경우 재모니터링과 품질관리 컨설팅을 지원하고 사업 종료 시 참여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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