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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바람과 파도가 만든 울릉도에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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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2월 28일 오후 9시 30분

EBS 1TV '한국기행'이 2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바람과 파도가 깎아서 만들어 놓은 울릉도를 걷는다. 도동마을의 해안산책로부터 오래전 마을과 마을을 잇는 유일한 소통구였던 오솔길까지. 그림 같은 풍경의 길들을 걷다 보면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울릉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일평생 바다 돌김을 채취해 자식들을 먹여 살렸다는 이재희 씨와 유금순 씨 부부는 아찔한 해안절벽을 거침없이 타고 내려가 까끌까끌한 바위에서 김을 채취한다. 그 손길에서 따듯한 정성이 느껴지지만 그 정성도 날씨가 추운 겨울에만 다할 수 있다. 막 채취한 김을 일일이 펴는 것부터 말리는 일의 모든 과정이 까다로운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바다 내음 가득한 그들의 일상을 따라 길을 걷다가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다는 바다 미꾸라지를 잡으며 눈이 부시게 신비로운 섬을 손에 한가득 움켜 담는다.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울릉도의 진짜 삶들을 찾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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