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영 제37대 포항시체육회장이 취임하면서 1억여원을 쾌척하는 등 의미 있는 출발을 시작했다.
포항시체육회는 지난 23일 UA컨벤션 4층 헤라홀에서 포항체육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포항시체육회장으로 연임 당선된 나주영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포항체육 영상물 상영, 취임선서, 체육회기 전달 등 순서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는 축하화환이나 외부 초청인사 없이 체육인들로만 초청돼 간소하게 치러졌다. 부대행사 또한 외부 공연팀이 아닌 체육회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공연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특히, 나주영 회장은 이날 취임식과 함께 포항시체육회에 1억2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 포항 체육발전을 위한 모범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20년 제36대이자 초대 민선 회장에 당선된 나주영 회장은 지난해 12월 단독 추대되며 연임이 결정됐다.
나주영 포항시체육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1기의 임기동안 포항체육인들이 보여준 관심과 성원으로 각종 체육사업을 이끌어 가는데 큰 힘이 됐다"며 "민선 2기가 힘차게 출발한 만큼 더 낮은 자세로 포항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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