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이 기획한 관광상품인 '왕의 길, 현의 노래(王道絃歌)'가 경북도의 2023 시·군별 대표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북도가 웰니스‧로컬관광 등 관광트렌드에 부합하고 지역의 잠재된 관광테마 발굴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왕의 길, 현의 노래는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고령군이 3일 밝혔다.
고령군은 기존 관광상품에 팬데믹 이후 새로운 웰니스, 힐링, 캠핑 등의 로컬관광자원을 추가해 1박 2일의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이렇게 탄생한 '왕의 길, 현의 노래'는 수도권 및 전라권 관광객 1천500여명으로부터 호평을 받는 등 고령군의 대표관광 상품브랜드가 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왕의 길, 현의 노래' 프로그램은 사업비 6천만원이 투입돼 올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과 광주 지역 등에서 관광객을 유치해 도농교류 및 영호남 간 관광교류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에 맞춰 먹거리, 체험, 숙박까지 갖춘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관광객들이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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