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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관광지 방문하고 온누리 상품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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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입장권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인센티브로 관광객 유치 나서

지난해 가을 경주를 방문한 수학여행단이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주시 제공
지난해 가을 경주를 방문한 수학여행단이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개인 관광객을 위해 이달부터 '유료 입장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주시와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화랑마을‧토함산자연휴양림 등 숙박시설 3곳과 동궁원‧양동마을‧동궁과월지 등 관광지 10곳을 지정 횟수 이상 방문한 입장객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다.

숙박시설 1곳과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온누리 상품권 2만원을, 관광지 4곳 이상 방문 하면 온누리 상품권 1만원을 준다. 동궁과월지 매표소에서 입장권 확인 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그밖에 관광지 13곳 중 1곳 이상을 방문한 입장객이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방문 후기를 올리면 동궁과월지 매표소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나 학교 등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0인 이상이면 1인당 1만원~1만5천원을, 20명 이상이면 1인당 1만5천원~2만원을 인센터브로 준다. 1회 최대 지원금액은 수학여행단 및 외국인 단체 관광객 200만원, 국내 단체 관광객 100만원이다. 단, 지역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유료관광지 2곳 이상 방문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여행 종료 이후 14일 이내 경주시 관광컨벤션과 관광마케팅팀(양정로 241-1 기린빌딩 6층)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업체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는 사전 계획서 제출 과정을 생략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동일 여행사에 대한 지원 한도액을 설정해 대상 업체를 다양화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입장권 인증 이벤트와 관련해선 경주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를,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에 대한 내용은 경주시청 홈페이지(경주소식/고시공고)를 각각 참고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경주 관광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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