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대구시 최초 저소득 중증질환자 교통비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구청
수성구청

대구 수성구가 대구시 최초로 저소득 중증질환자가 타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1인당 10만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의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이 제도는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이 교통비 등 간접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해 건강이 더 악화하는 경우를 막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수성 천사계좌' 사업 중 1천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진행한다. 신청은 통원 치료 확인 서류와 진료일 5일 이내 교통비 영수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성구는 이번 사업으로 공적 급여만으로 감당되지 않는 교통비를 지원해 질환으로 고통받는 취약 계층에게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의 시선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공공복지 영역으로 충족될 수 없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