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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우람종건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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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주거단지 조성 위한 신호탄

경북 고령군은 우람종합건설(주)과 최근 군청 우륵실에서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람종건 홍종후 사장과 이남철 고령군수가 참석해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사업 추진에 대해 약속했다. 이에 따라 대가야지구의 신규 주거단지 조성 위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우람종건은 1998년 설립한 주택건설사업 및 건축공사 전문 업체이며, 통영시 리조트 개발사업 및 제천시 미니복합타운 조성 등 국내의 주요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업체이다.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189번지 일원(8만1천690㎡)에 625가구(공동주택 525가구, 단독주택 100가구), 1천250명의 인구 수용이 목표인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천700억원가량이다.

홍종후 우람종합건설(주) 사장은 "신규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우수한 거주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이남철 고령군수는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해 신도시 개발을 통한 주민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외부인구 유입를 위한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성공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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