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위탁 운영 기관을 최근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열어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또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 대신 돌봐주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향후 5년간 현풍읍 교육문화복지센터 내에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맞벌이 가정을 포함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센터를 확충하겠다. 내실 있는 시설 운영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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