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는 대학 연구소기업 ㈜엔에스랩(NSLab·대표 김동성)이 새로운 산업용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해 미국 기업에 200만 달러 수출 성과를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엔에스랩은 이날 미국 MMA사 대표 등과 협약을 맺고, 산업용 분산 시스템 및 스마트 그리드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합의 알고리즘 기술의 미국 시장에 대한 로열티 50%를 갖기로 했다.
엔에스랩은 국방시스템소프트웨어 및 블록체인 솔루션, 특수목적 메타버스 플랫폼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기업으로,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의 다양한 연구를 기반으로 지난해 설립됐다.
김동성 엔에스랩 대표는 "블록체인 분야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해 오는 5월 미국 캘리포니아 골든 비치에 지사 개소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협력으로 지역기업의 기술 우수성을 알리고 대학의 고급 개발 인재들이 스타트업, 지역 강소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구축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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