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도심에서 70대가 몰던 SUV 차량이 상가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운전자측은 급발진을 주장해 경찰이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11일 오후 3시 36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타고 있던 BMW 승용차가 검정색, 회색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상가로 돌진했다.
사고 충격으로 회색 승용차가 한바퀴 회전하면서 1톤짜리 화물트럭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MW 운전자와 40대 여성 운전자가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당시 상가 안에는 직원 한 명이 있었지만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건물 일부와 도로가 부서져 복구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은 '갑자기 차 속도가 올라갔다'는 BMW 승용차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급발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정청래 "국힘, 정상회담 평가절하 이해 안돼…나라 망치라는 건가"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