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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배우기에 나선 구미시 기업투자과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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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역량 강화 위한 '학습동아리' 발대, 산업 사이클·경제 트렌드 등 공부

구미시 기업투자과 직원들이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에서
구미시 기업투자과 직원들이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에서 '투자유치 역량 강화 학습동아리' 발대식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기업투자과 직원들이 산업 사이클, 경제 트렌드 등 깊이 있는 경제 공부를 위해 자발적 학습 동아리를 만들어 주목된다.

기업투자과 직원 10여 명은 13일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 행복동에서 '투자유치 역량 강화 학습동아리' 발대식을 했다.

이들은 우선 3~5월까지 주 1회 공부 모임을 갖고, 기업·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으로 기업 니즈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을 SK실트론에서 한 것은 생산 공정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보고 들으며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수립을 해 보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직원들은 앞으로도 투자유치 기업 현장을 찾아 소통 및 산업 동향, 이론 교육을 병행하기로 했다.

지영목 구미시 경제산업국장은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공무원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업무 능력을 배양하는 것은 행복 구미시를 만드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 기업투자과 직원들이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에서 학습동아리 발대식 후 SK실트론 관계자로부터 반도체산업 동향을 배우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기업투자과 직원들이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에서 학습동아리 발대식 후 SK실트론 관계자로부터 반도체산업 동향을 배우고 있다. 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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