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 수성못 둥지섬에서 민물가마우지 배설물 제거를 위해 스프링클러가 가동되고 있다. 수성구청은 둥지섬 수목 고사 방지를 위해 조류기피제와 초음파 퇴치기, 스프링클러 가동 등 여러 수단을 동원해 민물가무우지의 접근을 막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3일 대구 수성못 둥지섬에서 민물가마우지 배설물 제거를 위해 스프링클러가 가동되고 있다. 수성구청은 둥지섬 수목 고사 방지를 위해 조류기피제와 초음파 퇴치기, 스프링클러 가동 등 여러 수단을 동원해 민물가무우지의 접근을 막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이혼 접수 3개월 전 부동산 판 김상욱 의원…재산 분할 덜 해주려고?
국힘 의원들 '뒷짐', 이미 끝난 대선?…"득표율 공천 반영 필요" 지적도
이재명 "빚내서 집 사는 시대 끝나…'가짜 성장' 청산"
'尹 탈당'…국힘 '원팀' 이뤄 김문수 지지율 반등 시킬까?
전한길 "은퇴 아닌 사실상 해고…'좌파 카르텔'로 슈퍼챗도 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