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보건소가 국가 필수 예방접종에 포함된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심한 설사와 구토, 복통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다. 특히 음식, 장난감과 같은 매개물을 통해 쉽게 전파되기 때문에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2~6개월 영아로, 먹는 접종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2·4·6개월에 한번씩 3회 접종을 마쳐야 충분한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령군보건소와 다산보건지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보건소 김곤수 소장은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 위장관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라며 "그간 보호자들이 부담했던 접종비용이 완화됨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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