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 때 한국과 일본 경제인들이 모여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 자리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회장이 총출동하는 것을 비롯, 다수 재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15일 낮 대통령실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1박 2일 일정(16, 17일) 가운데 둘째날인 17일에 일본 측 파트너인 게이단렌(經團連·일본경제단체연합회)과 전경련이 BRT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전경련에서 앞서 탈퇴한 바 있는 우리나라 4대 그룹 회장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전경련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류진 풍산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이 참석한다.
또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 등 경제단체장들도 참석한다.
일본에서는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 등 11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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