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수련로타리클럽, 적십자사와 ‘행복한 밥상’ 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로타리3700지구 대구수련로타리클럽(회장 윤영순)은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와 함께 두류공원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8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급식 현장에는 윤영순 회장을 비롯한 임·회원 10여 명이 참석해 급식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동구지구협의회(회장 추현이) 봉사원 40여 명과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께 대접했다.

윤영순 회장은 "정성으로 마련한 음식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수련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한 밥상'은 대구적십자사의 대표 이동 무료급식 봉사 활동으로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다가 이달부터 본격 재개되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