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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코이카 학위연수 사업 2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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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총 50억 원 지원 받아

코이카 농업생산성 석사학위 과정 연수생들이 문경시 LED식물공장을 방문해 친환경 수직형 상토 식물공장을 체험하고 있다. 경북대 제공
코이카 농업생산성 석사학위 과정 연수생들이 문경시 LED식물공장을 방문해 친환경 수직형 상토 식물공장을 체험하고 있다. 경북대 제공

경북대가 한국국제협력단, KOICA(코이카)가 추진하는 '농업 생산성 석사 및 박사학위 연수 사업'과 '농업공학 역량 강화 석사학위 연수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대는 4년간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코이카에서 지원받게 된다.

'코이카 학위 연수 사업'을 통해 코이카 중점 협력 대상 국가 출신 공무원, 공공 부문 종사자들은 학위 취득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대는 두 가지 사업에서 93명의 연수생에게 우리 농업과 농촌 개발 경험, 선진 농업 기술, 농업공학 분야 우수 제도와 기술 등을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황화석 국제개발연구원 연구교수는 "경북대는 2014년부터 코이카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우리가 축적한 농업생산 분야의 경험과 기술을 전파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에서는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학문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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