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규 확진 3930명, 약 9개월 만에 가장 적어…위중증 122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이후 한 달 반이 지난 시점에서도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가 지속되고, 자율적인 마스크 착용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버스·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도 풀기로 했다. 사진은 19일 서울 지하철역에서 관계자가 안내문을 붙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20일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이후 한 달 반이 지난 시점에서도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가 지속되고, 자율적인 마스크 착용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버스·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도 풀기로 했다. 사진은 19일 서울 지하철역에서 관계자가 안내문을 붙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대중교통 실내마스크 의무가 해제된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천명대로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930명 늘어 누적 3천70만2천96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13일(4천198명)보다 268명 적고, 2주일 전인 지난 6일(4천295명)보다는 365명 줄었다.

소폭 감소세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지난해 6월 27일(3천419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이날 함께 발표된 전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8천807명으로, 1주일 전인 지난 12일(9천342명)보다 535명 감소했다.

정부는 지난 1월 대부분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 의무를 해제한 이후에도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유행이 안정화됐다고 판단, 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로 남겨뒀던 대중교통과 개방형 약국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4명,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3천916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22명으로 전날(124명)보다 2명 감소했다.

전날 사망자는 9명, 직전일은 3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3만4천171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다음과 같다,

▶경기 1천206명 ▶서울 689명 ▶경북 236명 ▶인천 226명 ▶전북 198명 ▶충북 193명 ▶충남 145명 ▶대전 142명 ▶광주 135명 ▶제주 133명 ▶경남 128명 ▶강원 122명 ▶대구 112명 ▶전남 100명 ▶부산 82명 ▶울산 43명 ▶세종 30명 ▶검역 10명.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