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김형일 IBK기업은행 부행장(경영지원그룹장)이 임명됐다고 21일 밝혔다.
김형일 전무는1964년생으로,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약 30년간 전략기획부장, 글로벌사업부장, 혁신금융그룹장, 경영지원그룹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경영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혁신금융그룹장으로 근무할 당시에는 기술금융과 IP금융, 모험자본 확충 등 미래혁신금융을 주도했다.
또 경영지원그룹장을 역임하며 성과와 역량 중심의 조직 문화 구현을 위한 인사평가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한 바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김 전무는 따뜻한 소통으로 직원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쌓고 있다"며 "은행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김성태 은행장이 추진 중인 '튼튼한 은행' '반듯한 금융'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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