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해 12월 28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 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21일 낮 12시 45분쯤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울 3호기는 국내 원전 최초로 9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했다.
한주기 무고장 운전은 정비, 운전, 운영관리 능력 등 원전 운영의 안정성과 기술능력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지표로서 계획예방정비 완료 후 계통연결시점부터 다음 계획예방정비를 위한 계통분리 시까지의 한주기 동안 발전소가 정지 없이 안정적으로 운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연료교체 및 원자로냉각재펌프 완전 분해점검 등 각종 설비점검과 정비를 수행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으로 안전성도 확인했다. 또 1차 기기냉각해수 회전여과망 부착식 앵커에 대한 인장시험, 성능인증 등을 수행해 건전성을 확인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