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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 순항미사일 동해로 다수 발사…사흘만에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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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 18∼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북한은 지난 18∼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참관한 가운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핵반격 가상 종합전술훈련'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북한이 22일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미사일의 정확한 기종과 비행거리 등 제원을 분석 중이며 '북한판 토마호크'로 불리는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 19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이후 사흘 만이다. 당시 사거리 800km로 발사한 SRBM을 동해 상공 800m에서 전술핵폭발 모의시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한바 있다.

순항미사일의 경우 지난 12일 신포 앞바다 잠수함에서 2발을 쐈으며, 지난달 23일에는 김책시 일대에서 쐈다고 북한이 주장했으나 군은 진위를 판단하고 있다고 밝혀 거짓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북한은 지난 13일부터 진행 중인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에 반발해 연속 도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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