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2주기 추모제에서 유족대표 우철원 군의 아버지 우종우(왼쪽)씨와 조호연 군의 아버지 조남환 씨가 헌화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32주년인 2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에서 유족대표 우철원 군의 아버지 우종우(왼쪽)씨와 조호연 군의 아버지 조남환 씨가 개구리소년 32주기 추모제를 마친 뒤 추모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택배 멈춘 새벽, 시작도 못 한 하루…국민 분노 치솟는다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원전 재가동 없이는 AI 강국도 없다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실핏줄 터졌다"는 추미애…주진우 "윽박질러서, 힘들면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