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가 추진 중인 각종 인구 활력 정책 지원 사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내서가 발간됐다.
대구시는 올해 시와 각 구·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인구 활력 정책 지원 사업을 총망라한 '2023년 대구시 인구활력정책' 안내서를 제작, 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안내서는 대구시가 추진하는 작은 결혼식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아이조아카드 지원,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 32개 사업을 비롯해 각 구·군별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업 등 87개의 인구활력 지원사업을 담았다.
안내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청 및 구·군청 민원실,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우선 비치됐다. 또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 전자책(e-book) 형태로도 게시해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진혁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심각해지는 저출산과 역외 인구 유출 문제 속에서 지역의 인구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