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북 포항시 화진리 해변에서 한·미 연합 '2023 쌍룡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5년만에 재개된 이번 훈련에는 사단급 규모 상륙군과 대형수송함(LPH) 독도함, 강습상륙함(LHD) 마킨 아일랜드함 등 30여 척, F-35 전투기·육군 아파치 공격헬기(AH-64)·마린온 상륙기동헬기 등 항공기 70여 대, 상륙돌격장갑차(KAAV) 50여 대 등 대규모 연합·합동전력이 투입됐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9일 경북 포항시 화진리 해변에서 한·미 연합 '2023 쌍룡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5년만에 재개된 이번 훈련에는 사단급 규모 상륙군과 대형수송함(LPH) 독도함, 강습상륙함(LHD) 마킨 아일랜드함 등 30여 척, F-35 전투기·육군 아파치 공격헬기(AH-64)·마린온 상륙기동헬기 등 항공기 70여 대, 상륙돌격장갑차(KAAV) 50여 대 등 대규모 연합·합동전력이 투입됐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9일 경북 포항시 화진리 해변에서 한·미 연합 '2023 쌍룡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5년만에 재개된 이번 훈련에는 사단급 규모 상륙군과 대형수송함(LPH) 독도함, 강습상륙함(LHD) 마킨 아일랜드함 등 30여 척, F-35 전투기·육군 아파치 공격헬기(AH-64)·마린온 상륙기동헬기 등 항공기 70여 대, 상륙돌격장갑차(KAAV) 50여 대 등 대규모 연합·합동전력이 투입됐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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