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鵝洲) 신씨(申氏) 대종회는 지난달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신기옥 (주)아주산업 회장(명예박사)을 선출했다.
신 신임 회장은 "실질적이고 명실상부하게 종친들을 위한 대종회가 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 가겠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 종원들과 대화합하는 길을 걷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그동안 문중에서 논란이 되어온 시조(始祖) 할아버지 문제에 적극 나서 앞으로 전문 사학자 및 관련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결론을 내리겠다는 의미라고 대종회 측은 덧붙였다.
신임 신 회장은 적십자 경북지사 회장,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부회장으로는 신수식(전 고려대 대학원장), 신방웅(전 충북대 총장), 신해순(전 국사편찬위원회 편수관 및성균관대 교수), 신대근(전 대구MBC 사장), 신시호(전 의성문화원장), 신일수(전 시조바로세우기협의회 부회장 겸 총무부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신 회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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