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보건소는 보건소 2층에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올해 처음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 건강 체험관은 건강에 대한 주제별 콘텐츠를 스토리텔링으로 연결해 5~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개념과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하기 위해 운영되는 어린이 맞춤 체험형 건강교육시설이다.
주요 체험 내용은 생명탄생, 질병예방 및 건강생활 습관이다. 세부적으로 성, 위생, 구강보건, 영양, 소화과정, 신체활동, 흡연‧음주 예방, 소아비만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있다.
단체 관람은 지역 어린이집·유치원에 재원 중인 6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달성군보건소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자유 관람은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호자를 동반해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주 5일(월~금요일) 상시 운영하며, 단체 관람은 오전 10~11시, 자유 관람은 오후 2~4시 운영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린이 건강 체험관은 아이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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