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화원농협은 4일 화원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35명을 선발해 모두 5천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화원농협은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20년 동안 총 872명의 장학생을 선발, 7억6천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조합원들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석경륜 화원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의 열정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화원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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