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안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안동시는 류 청장이 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행정복지센터 '안동시 풍천면과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동의 우호교류 협정 체결식'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은 풍천면이 고향인 류규하 청장을 맞아 지속가능한 동반성장과 우호증진에 함께 힘써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협정식은 지난해 11월 안동시와 대구광역시 8개 구·군의 우호교류 협정 체결 시 안동시와 중구청이 1대1 매칭됨에 따라 류규하 중구청장, 권미진 남산4동장, 정연달 남산4동 주민자치위원장, 김희수 남산4동 통우회장을 비롯한 남산4동 대표단 17명이 풍천면을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고향 안동이 발전을 거듭해 젊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도약해 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대구와 안동의 우호교류 협력이 양 도시 상생발전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향우인들의 고향 사랑을 마중물 삼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도록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대구광역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와 상생을 실천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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