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은 지난 6일 2013년 제1차 별고을 대학 장학생 23명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150만원부터 500만원까지의 별고을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날 선발된 장학생은 지역 내 고교 졸업 후 KAIST, 연세대, 의학계열 대학 등에 입학한 23명이다. 이들은 학교장 추천과 인재육성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이번 장학생에 선발자 중에는 성주군별고을교육원 출신이 다수 포함돼 별고을교육원이 지역인재 육성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의 미래를 밝히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키워내기 위해 다양한 교육관련 사업개발과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오는 9월과 12월 각각 초‧중‧고교 성적우수자 및 예체능대회 입상자 등 200여 명의 별고을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연간 별고을 장학금 규모는 2억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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