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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6전비·115대대, 국산 항공기로 무사고 비행 9만·12만 시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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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투사령관 주관 무사고 비행안전 시상식

지난 4일 16전비 비행단 9만 시간과 예하 115대대의 12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을 축하하는
지난 4일 16전비 비행단 9만 시간과 예하 115대대의 12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을 축하하는 '무사고 비행안전 시상식'이 열렸다. 16전비 제공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 16전비)과 제115전투비행대대(이하 115대대)가 9만 시간, 12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각각 수립했다.

16전비에 따르면 6일 공중전투사령관 주관으로 16전비의 비행단 9만 시간과 예하 115대대의 12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 수립을 축하하는 '무사고 비행 안전 시상식'이 열렸다.

비행단 9만 시간은 2011년 12월 6일부터 2023년 1월 30일까지, 115대대의 12만 시간은 1994년 10월 20일부터 2023년 3월 20일까지 각각 11년 2개월, 28년 5개월간 수립한 것이다.

특히 이번 기록은 TA-50과 FA-50,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국산 항공기가 주축이 돼 달성했다. 이는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국내외에 다시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115대대 비행대대장 강성현 중령(공사 53기)은 "이번 비행단·115대대 무사고 기록 수립은 16전비 전 장병 및 군무원이 힘을 합쳐 혼신을 다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바탕으로 최상의 결전 태세 확립과 대한민국 영공 방위 임무 완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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