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대구성명교회, 나눔활동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웃사랑에 최선 다할 것"

박순만 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왼쪽에서 2번째)과 배준현 대구성명교회 목사(왼쪽에서 3번째)등 관계자들이
박순만 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왼쪽에서 2번째)과 배준현 대구성명교회 목사(왼쪽에서 3번째)등 관계자들이 '생명을 살리는 나눔활동'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대구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순만)과 대구성명교회(담임목사 배준현)는 11일 '생명을 살리는 나눔활동'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앞으로 모자가정 멘토 활동, 아동 꿈 축제, 성탄 소원선물 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