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오는 17일부터 오전 9시~오후 6시 마산해양신도시 수변산책로를 임시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방구간은 마산해양신도시 외곽 총연장 3.2㎞ 수변호안중 보도교와 서항1교 사이 약 700m 수변산책로 구간이다. 시는 3.15해양누리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마산해양신도시 호안 해안가를 거닐며 조망할 수 있는 트레킹 힐링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월 수변산책로 방범용 CCTV 6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안전관리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시민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부지조성을 목표로 한다. 가포지구는 지난 2015년 준공완료했으며 현재 조성 중인 서항지구는 공정율 87%로, 도로와 상·하수 등 기반시설 조성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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