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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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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도 도전장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의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공장이 입주한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 전경. 상주시 제공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의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공장이 입주한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 전경.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소부장 기업이 모여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주시는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의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공장완공을 핵심으로 청리일반산업단지와 이차전지클러스터 산업단지 일원 약 3천300㎡(100만 평)을 공모 대상지로 신청했다.

2021년 1차 지정은 경기 용인(반도체), 충북 청주(이차전지), 충남 천안‧아산(디스플레이), 경남 창원(정밀기계), 전북 전주(탄소소재) 등 5곳이 결정됐다.

국토의 중심인 상주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이차전지 제조 도시인 청주와 포항에 1시간으로 접근 가능한 K-배터리 벨트의 가교 도시 역할을 할 수 있다.

투자유치기금을 활용, 산업단지 조성원가를 대폭 낮출 수 있는 저렴한 분양가 등이 도 장점이다고 상주시는 밝혔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 공모사업은 5월까지 산자부의 사전검토, 현장평가, 선정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6월에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심의 후, 7월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상주시가 공모 신청서에 담은 이차전지 클러스터 특화단지 육성계획은 ▷앵커기업과 협력기업 간 연계 강화 ▷핵심소재 개발·생산은 위한 Fast-track 강화 ▷이차전지 안정·신뢰성 평가를 위한 실증기반 확충 ▷융·복합형 이자전지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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