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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매일신문 사진동우회, 상생 발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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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촬영 사진 , 지면과 온라인 보도 활용에 적극 협력
'어린이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 입상자에 사진동우회 가입 자격 부여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한 우수 회원 '시민(객원)기자' 위촉

19일 오후 매일신문사에서 열린
19일 오후 매일신문사에서 열린 '매일신문 사진동우회-매일신문사 업무협약식'에서 정창룡(왼쪽에서 네번째) 매일신문사장과 조용철(오른쪽에서 세번째) 매일신문 사진동우회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형 매일신문아카이빙센터장, 서규원 동우회 고문, 황혜경 동우회 사무국장. 정창룡 매일신문사장, 조용철 동우회장, 한경자 동우회 부회장, 우제오 동우회 감사.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매일신문(사장 정창룡)과 매일신문 사진동우회(회장 조용철, 이하 사진동우회)는 19일 매일신문 사장실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사진동우회는 필요시 회원들이 촬영한 사진을 매일신문에 제공해 지면과 온라인 보도 활용에 적극 협력하고, 신문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 매일신문과 사진동우회는 매일신문이 대구시와 공동 주최하는 '어린이 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 입상자들에게 희망 시 사진동우회 가입 자격을 부여하는 등 공모전 활성화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매일신문과 지속적인 교류로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게는 '매일신문 시민(객원)기자'로 위촉하기로 했다.

조용철 사진동우회장은 "전국 최고 권위의 사진공모전 출신자로서 회원들의 자부심이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신문사와 사진동우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신문 사진동우회는 1955년부터 시작된 매일 어린이사진 공모전 입상자로 결성된 단체로 현재 100여 명의 회원들이 매년 정기 전시회를 가지며 전국 곳곳에서 중견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매일신문 정창룡 사장을 비롯해 사진동우회 조용철 회장, 서규원 고문, 우제오 감사, 한경자 부회장, 황혜경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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