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 제58회 정기총회 개최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지회장 김원길)는 20일 경주힐튼호텔에서 김학홍 경북도행정부지사, 전강식 외식업중앙회장, 김영균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비롯한 대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원길지회장은 "외식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3년만에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는 ▷외식업 발전 공로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지회장 장학금 전달 ▷세입세출 감사보고 ▷2023년 중요사업계획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원길지회장은 "외식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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