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18일 북구 고성동 일대에서 편의점 범죄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순찰 활동을 펼쳤다.
경찰은 지난 2월 인천 계양 편의점 살인사건 등으로 야간시간 편의점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높아지자 범죄 취약지에 대한 진단과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북부경찰서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이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편의점 등에 대한 단속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고성동 시민운동장 일대에서 진행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18일 북구 고성동 일대에서 편의점 범죄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순찰 활동을 펼쳤다.
경찰은 지난 2월 인천 계양 편의점 살인사건 등으로 야간시간 편의점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높아지자 범죄 취약지에 대한 진단과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북부경찰서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이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편의점 등에 대한 단속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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