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마지막 한 명까지, 굴토작업 벌이는 50사단 장병들

24일 경북 군위군 효령면 무명 365고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및 50사단 군위의성대대 장병들이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을 위한 굴토작업을 하고 있다. 이 곳은 6.25전쟁 당시 국군 6사단 7연대가 대구에 진출하는 북한군을 저지해 국군과 유엔군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 곳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4일 경북 군위군 효령면 무명 365고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및 50사단 군위의성대대 장병들이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을 위한 굴토작업을 하고 있다. 이 곳은 6.25전쟁 당시 국군 6사단 7연대가 대구에 진출하는 북한군을 저지해 국군과 유엔군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 곳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4일 경북 군위군 효령면 무명 365고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및 50사단 군위의성대대 장병들이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을 위한 굴토작업을 하고 있다. 이 곳은 6.25전쟁 당시 국군 6사단 7연대가 대구에 진출하는 북한군을 저지해 국군과 유엔군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 곳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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