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9시 19분쯤 경북 문경에서 규모 1.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지점은 문경시 북북서쪽 10km 지역으로, 북위 36.66도, 동경 128.13도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12km.
문경에서는 약 8시간 전인 이날 오후 1시 22분쯤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아울러 문경에서 이어진 지진을 두고는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해역 일대에서 지난 사흘 동안 17차례나 잇따른 지진과의 연관성에 시선이 향하고 있다. 비록 규모 2.0 미만 미소지진이기는 하지만, 이어질 지진의 신호일 가능성 때문이다.
아울러 동해시 북동쪽 해역 외의 지역으로는 이날 오전 3시 1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동복동쪽 13km 해역에서 규모 1.5, 오후 6시 28분쯤 경남 창녕군 남쪽 4km 지역에서 규모 1.5의 지진이 발생했다.
동해 지진 및 문경 지진과 이들 지진 사이의 연관성에 관심이 향하고 있고, 향후 더 큰 규모의 지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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