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언론 대응을 김의겸 의원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송 전 대표에게 전화로 언론 창구를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기 귀국과 탈당 의사를 밝혔다. 이어 지난 24일 귀국했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송 전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검찰은 지난 25일 사건을 배당하고 송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검찰은 송 전 대표의 출국을 금지하고 본격적인 수사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송 전 대표는 법률대응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고 검찰에 자진 출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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