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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포럼, "낙동강유역 광역상수도 공급망 구축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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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총회, '안동시의회 수돗물반값 공급 정책 수용 촉구'

안동지역 정경포럼이 2일 총회를 열고 낙동강유역 광역상수도 공급망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입장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정경포럼 제공
안동지역 정경포럼이 2일 총회를 열고 낙동강유역 광역상수도 공급망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입장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정경포럼 제공

안동시민을 위한 열린강좌를 목적으로 출범해 활동하고 있는 '정경포럼'은 2일 임시총회를 열고 낙동강유역 광역상수도 공급망 구축과 관련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원활한 용수 공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경포럼 총회에서 "대구경북 신공항 배후단지 및 풍산읍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필요 요건의 충족과 더불어 수질악화에 따른 낙동강 유역의 용수공급 부족을 막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낙동강 유역에 대한 용수계획을 수립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을 안동시에 촉구했다.

특히, 정경포럼은 이와 관련해 낙동강 유역 광역상수도 공급망 구축과 안동시민에 대한 수돗물 반값공급 용역 예산 전액을 삭감한 안동시의회에 대해 근시안적 시각이 아니라 안동시 백년대계와 민생현안 해결의 관점에서 이 정책을 반드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김미자 이사장은 "낙동강 광역상수도 공급망 구축과 수돗물반값 정책은 집행부와 시의회가 대립할 이유가 없는 사안이다. 안동시민의 이익과 안동시의 백년대계를 깊이 숙고한다면 무조건 서로 손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경포럼은 7월 낙동강유역 광역상수도 공급망 구축 및 수돗물반값 공급과 관련한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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