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유소 자동 세차 마친 모닝 급가속…운전자 "급발진 사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주유소 자동 세차를 마치고 나온 차량이 갑자기 속력을 높여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5분쯤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한 주유소에서 모닝 차량이 급가속하면서 차주인 60대 여성 A씨 등 2명을 치는 사고가 났다.

승용차는 멈추지 않고 인근 차량 정비소로 돌진해 차량 정비용 리프트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정비소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B씨가 다쳤다.

A씨 등은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었고, B씨는 어깨와 다리 등에 경상을 각각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모닝 차주인 A씨가 자동 세차를 위해 주유소 직원인 50대 C씨에게 차량 운전을 맡긴 뒤 발생했다.

C씨가 몰던 모닝 차량은 세차를 마치고 나와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빠른 속력으로 달리며 A씨 등을 연이어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유소 직원 C씨는 "급발진 사고였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사고 차량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