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퍼퓸 브랜드 불가리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첫 퍼퓸 단독 매장'을 오픈하고 알레그라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불가리는 오는 12일 '더 현대 서울'에도 팝업 매장을 오픈해 백화점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알레그라 컬렉션은 8가지 '오 드 퍼퓸'과 7가지 '매그니파잉 에센스'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불가리 관계자는 "이번 알레그라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팔로우 샘플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며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며, 소진 시 종료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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