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4월과 5월 개최된 관광박람회에서 잇따라 수상, 대구경북 대표 관광지로 등극했다.
달성군은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4~7일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관광전'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전 세계 40여 개국, 300여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관광 상품을 홍보하는 국내 최대 관광박람회다.
달성군은 두 번의 박람회에서 수려한 자연 경관과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하는 지역의 캠핑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홍보하기 위해 캠핑 콘셉트의 부스와 관련 이벤트를 운영해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박람회 입상을 통해 전국의 방문객들에게 달성군의 뛰어난 관광 자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달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달성의 특색 가득한 관광 콘텐츠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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