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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도로공사 상임감사위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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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직 경험과 전문성 보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 만들 것”

이승호 한국도로공사 상임감사위원. 한국도로공사 제공
이승호 한국도로공사 상임감사위원. 한국도로공사 제공

이승호(66)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9일 한국도로공사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했다. 이 상임감사위원의 임기는 2025년 5월 8일까지다.

이 상임감사위원은 대구 경북고와 한국외국어대 졸업 후 미국 오리건대 대학원에서 도시계획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행정고시(29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무조정실 사회총괄과장,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SR 사장,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했다.

이승호 상임감사위원은 "내부통제 강화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경영 견제 및 지원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한국도로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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