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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 휴가철 대비 불법 숙박영업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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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카드뉴스). 제공 경남도
안전신문고(카드뉴스). 제공 경남도

경남도는 오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불법 숙박영업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에 경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합법적으로 신고 등록된 숙박업소가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는 숙박시장 조성을 위한 조치다.

단속은 도와 시군의 공중위생·관광·농정부서, 경찰·소방,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군별 실정에 맞는 계획 수립으로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미신고 업소) 오피스텔, 주택, 빌라 등 숙박업이 불가한 시설에서 숙박업을 운영하는 업소 ▷(편법 업소) 숙박업으로 신고(등록)된 업소 중 불법 증축, 편법 운영 의심업소 ▷(행정처분 이력) 각 소관 법령에 따라 숙박업으로 신고(등록)된 업소 중 최근(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을 단속한다.

특히, 최근 온라인 중개플랫폼을 통해 오피스텔 등에서 미신고 불법 공유숙박업이 성행함에 따라 온라인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현장단속에서 적발된 위반 숙박업소들은 관련 법령 등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형사처벌(고발) 예정이다.

도는 합동단속 기간이 아니라도 민원이 제기되거나 단속이 필요한 경우 수시로 현장점검을 나가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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