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를 1인당 월 8천원 씩 추가 지원한다.
시는 균형 잡힌 질 높은 급·간식 제공과 유치원과의 급식비 격차 완화를 위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에게 급·간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정부가 보육료를 통해 지원하는 1일당 영아(0~2세) 1천900원, 유아(3~5세) 2천500원의 급·간식비와 별도로 이달부터 1인당 급·간식비를 1일당 400원 추가 지원한다.
시는 올해 1인당 급·간식비를 월 6천원(일 300원, 20일 기준) 추가해 지난달 기준 부산시 전체 어린이집 1천461곳,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 4만8천여 명에게 지원비를 제공했다.
이달부터는 월 2천원(일 100원, 20일 기준) 증액한 월 8천원(일 400원, 20일 기준)으로 확대 지원한다.
시는 양질의 급·간식 제공 여부와 급식단가 인상 등 사업성과 확인을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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