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지난 13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권익증진에 힘쓰고자 '2023년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을 열었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지역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자문·평가하는 자치기구로 2008년 처음 구성됐다.
발대식에는 학교장 추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소년위원 4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향후 1년 간 청소년 입장을 대변하는 활동가로, 역할 및 운영에 대한 소양교육을 받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제안, 기획활동, 캠페인 등 자치활동에 나설 첫걸음을 내딛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표해 활발한 제안 및 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작은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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