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해 주는 '꿈 실현 공부방'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BPA는 지난 2021년부터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과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일환으로 부산 동구청과 함께 저소득 가정 주거와 학습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도록 책걸상, 침대, 옷장 등을 후원하고 있다.
BPA는 올해 15명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이달 신청 접수와 실사, 6월 대상 가구 선정을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BPA 관계자는 "공부방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원 대상 어린이들이 동구 관내 가구점에서 마음에 드는 가구를 직접 고를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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