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리 케인,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손-케 듀오' 해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케인 측근 PSG 단장 만났다고 보도

손흥민(오른쪽)과 헤리 케인. 연합뉴스
손흥민(오른쪽)과 헤리 케인. 연합뉴스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케 듀오'가 해체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해리 케인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설 때문이다.

축구전문매체 풋메르카토는 17일 "케인의 대리인이 PSG 루이스 캄포스 단장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내년 토트넘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아직 재계약 사인을 하지 않았다. 에릭 텐하흐 감독의 맨유가 케인 영입을 오랫동안 눈독 들여온 가운데 PSG가 가세한 것이다.

다만 풋메르카토는 이번 만남은 케인의 생각을 파악하기 위한 첫 미팅으로, 이적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했다.

토트넘 구단 역시 전력의 핵인 케인을 쉽게 내줄 의사는 없지만, FA로 이적료 없이 보내주기보다는 잠재적인 현금 자산을 확보하고 싶은 의향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지난 시즌 PSG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놓친 것이 새로운 9번 영입에 대한 구단의 필요성을 강화하게 된 계기"라면서 "케인의 토트넘 계약 종료가 임박함에 따라 케인 영입이 PSG의 우선순위가 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메시와 네이마르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는 가운데 PSG는 케인뿐 아니라 '김민재 동료' 빅터 오시멘 영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나폴리가 오시멘에게 붙인 1억3천만 파운드(약 2천178억원)라는 천문학적 몸값으로 인해 다른 방안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케인이 대안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케인은 내년이면 토트넘과의 계약이 끝나 오시멘보다는 낮은 가격에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르파리지앵은 케인의 이적료를 8천700만 파운드(약 1천458억원)로 예상하면서 오시멘보다 효율적인 대안으로 평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