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시작된 '2023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을 찾은 참관객들이 쿨링 포그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쿨산업전에는 국내 53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무더위와 미세먼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공공재와 산업재, 소비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시작된 '2023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을 찾은 참관객들이 도로에서 발생하는 유해 환경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자동으로 열섬현상을 완화시켜주는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시작된 '2023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을 찾은 참관객들이 친환경 황토벽돌을 살펴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시작된 '2023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을 찾은 참관객들이 회전식 그늘막을 살펴보고 있다.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쿨산업전에는 국내 53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무더위와 미세먼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공공재와 산업재, 소비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